성장일지

처음 맡아본 카페24 업무였다. 처음 해본 카페24 앱은 아키텍처가 이해가 가질않아서 애를 먹었지만 선배 개발자와 팀장님께 계속 물어보고 (많이 혼나면서) 개발 소스와 함께 카페24에 테스트용 애플리케이션을 올려보면서 이해하였다. 만들어져있는 카페24 스토어에서 특정행위를 하면 설정한 도메인으로 웹훅(서버에서 서버로 보내는 api)을 날려줄수 있었고 그 웹훅에서 정보를 가져와 db에 저장 및 관리자 사이트에 올려주는 방식이었다. 이렇게 간단한걸 왜 헷갈려했나 생각해보면 기본 단어 지식이 부족해서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다. 이후에는 간단했던것 같다 이미 사용중이던 ec2에 pm2프로세스를 하나 더 올릴지 아니면 규모가 크지 않아 가벼운 서버를 하나 더 만들지 고민했고 비용 등의 문제로 사용중인 서버에 pm..

대규모 프로젝트였다전임자의 퇴사로서브로 하던 내가 메인으로 맡게 되었다하고 있던 프로젝트가 3~4개있었지만 이게 급하다는 윗분들 말씀에 이걸 최우선으로 작업하였다.업체 3개가 끼고 앱을 3개를 동시에 만들어서유기적으로 돌리려고 하니까정말 힘들었다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내가 짠 코드보다 남이 짠 코드 읽고 해석하는게 가장 곤욕이었다대규모였던만큼 정말 많이 배우게 되었다express의 미들웨어 순서라던지(정적파일 읽어 내고 passport적용하고 등등)서버사이드 렌더링만 하였는데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협업으로 다른 앱과 api 통신을 하는법도 더 깊이 배우게 되었다.cors 이슈로 정말 애먹었다...ci/cd 환경 구축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다(pipeline 과 젠킨스)ec2환경 구축하는것도 배우게 되었다이전 프..

https://www.youtube.com/watch?v=R0YJ-r-qLNE 서버 폰에서 사이트 들어가게 해주는 다른 컴퓨터 어떤 가게 사장(서버)도 다른가게 가면 손님(클라이언트) 요청 받으면 해주는 컴퓨터 일반적으로 idc에 모여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IH7mUwunzlo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aws 건물전체 빌리는(idc를 자체적으로 두는 온 프레미스 방식)게 아닌 호텔에서 필요한 만큼만 방을 빌리는 개념 장단점이 있음 ex) aws, 구글클라우드 플랫폼, azure,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컴퓨팅 기술(맥에 윈도우 까는거, 윈도우에 우분투까는거)로 필요한만큼만 떼어서 빌려줌 IaaS(하드웨어) 서버만 빌려줌 => 내가 관리 PaaS(하드웨어 / 가상서..

말 할때 명심하자 1. 말을 하기 보다는 들어라(경청) , 배려 2. 지금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고민하라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는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라) 3. 항상 신중하게 말하라 상대방을 배려하자. 칭찬은 대충하는것이 아닌 고민과 정성이 들어가야만 비로소 상대방에게 닿는다. 정성스러운 칭찬은 듣는사람과 한 사람 모두 기분좋아진다. 신중하게 말하여 문제가 될만한 언행은 피하자. 작은말 한마디 한마디가 상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하자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유재석 말은 양날의 검이다. 기억하자

Copilot => AI 코딩 자동완성 기능 함수를 일일히 짜는것이 아닌 해당 함수가 어떤 기능을 해야하는지 커맨드만 쓰면 됨 Copilot 은 Open AI 의 Codex로 구동되어진다. - Codex 는 GPT3의 후손격 - GPT3는 사람이 쓰는 것 같은 텍스트를 생성한다.(블로그, 뉴스,댓글,논문 등등 모든것을 학습했기 때문) Codex는 깃허브의 오픈소스들로 학습,훈련을 하였다. Open AI는 MS와 독점계약 => 더 이상 오픈 소스 X Copilot 의 사용법 => 함수명을 상세하게 적기 =>//를 사용하여 적기 선택지를 제공하기도 함 js, go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뿐만 아니라 css도 가능 프래그래머나 디자이너 같은 컴퓨터 작업 근무자를 대체 가능하다고 한다. 허나 결국 AI가 코딩을 하..

cdn 서버의 응답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 ex)fastly fastly는 전세계에 서버를 둠 => 로딩 빠름 일단 fastly가 요청을 주고받으면 뒤에 내 사이트 서버에 전달 6/8 fastly가 버그를 일으키며 다운되어 버림 대부분의 사이트가 다운됨 되더라도 css가 적용이 안된 모습 EA해킹 슬랙과 인력만으로 쿠키란? =>서버가 유저가 누군지 기억하는 방법으로 로그인 하면 서버에게 받음 그러면 브라우저에 저장되며 해당 사이트 들어갈때 브라우저가 쿠키를 서버에게 주고 서버는 나를 기억해냄 해킹 과정은 해커가 쿠키를 구해옴(훔쳐오거나 훔쳐온걸 사옴) => 계정의 비밀번호를 몰라도 서버는 착각 쿠키로 ea슬랙에 로그인 후 it팀에게 연락하여 거짓말로 정보 빼옴 마이크로소프트 IE11 종료 선언 22년 6월..